사진 : 오렌지캬라멜 / 플레디스 제공


오렌지캬라멜이 감성 발라드곡 ‘아직…’으로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마법소녀’, ‘아잉♡’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깜찍 발랄한 ‘상큼돌’의 대명사가 된 오렌지캬라멜이 이번에는 차분하고 감성적인 발라드 ‘아직…’을 통해 180도 달라진 반전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오렌지캬라멜의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 곡이자 레이나의 솔로 발라드 곡인 ‘아직…’은 레이나가 직접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작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곡으로, 오렌지캬라멜 멤버 모두가 함께 부르는 ‘아직…’은 어떤 느낌으로 새롭게 태어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오렌지캬라멜은 지난 19일, ‘뱅뱅스쿨’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가장 먼저 후속곡 활동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으며, 많은 팬들이 미니 앨범의 또 다른 수록곡인 ‘One Love’를 후속곡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오렌지캬라멜이 발라드를 선택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21일(오늘)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통해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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