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YJ


JYJ(재중, 유천, 준수)의 뮤직에세이 <THEIR ROOMS – 우리 이야기>가 지난 1월 3일 사전 예약이 시작된 이후 주요 온라인 서점 차트를 석권하며 출판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로써 지난해 선 주문 52만장을 기록해 화제가 된 월드와이드 앨범 ‘The Beginning’ 이후 출반시장까지 석권하며 최고의 블루칩임을 입증했다.

이번 뮤직에세이에는 지난 12월 ‘Worldwide Concert in Seoul’에서 선보인 ‘MISSION’, PIERROT(피에로)’, ‘FALLEN LEAVES(낙엽)’ 포함, JYJ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총 6곡의 미 발매곡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JYJ가 콘서트와 앨범을 준비하며 틈틈이 완성한 에세이와 습작, 포토 다이어리까지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어 JYJ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특히 그간 JYJ가 겪은 여러 고난과 역경, 그리고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사랑을 ‘우리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통해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냈으며. 아티스트 JYJ가 아닌 평범한 인간으로써의 진솔한 모습을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JYJ 멤버들의 생각이 담겨져 있다.

위즈덤하우스 관계자는 “사전 예약 단계부터 각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THIRE ROOMS – 우리 이야기>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현 출판계에서 해리포터 출간 이후 처음 겪은 이례적이고 놀라운 상황”이라 말하며, “무엇보다 현재 폭주하는 선주문에 대한 물량 수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JYJ(재중, 유천, 준수)는 “이번 뮤직 에세이는 JYJ를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내는 우리들의 고백이 담긴 선물과 같다”며 “힘들거나 기쁠 때 마다 그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싶었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에세이는 우리가 느낀 행복과 작은 위로들을 팬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출간 소감을 전했다.

한편, <THEIR ROOMS – 우리 이야기>는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오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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