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소녀 디바’ 아이유가 2010년 마지막 주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를 장식했다.

아이유는 ‘좋은 날’로 12월 마지막 주(2010년 12월 26일~2011년 1월 1일)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좋은 날’은 소리바다 월간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2011년 일간 차트와 실시간 차트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로서 아이유는 2010년 소리바다 주간차트 3주 연속 1위를 달성한 최초이자 마지막 여성 솔로 가수로 기록 됐다.

한편, 아이유는 KBS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 데뷔 신고식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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