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NR미디어 제공


SS501 박정민이 20일(오늘) 일본 오사카, 도쿄 팬미팅을 위해 출국했다.

오는 22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에서 박정민은 첫 번째 단독 사진집 발간기념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일본 팬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일정이 될 전망이다.

특히 박정민은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앞두고 앨범발매, 쇼케이스 및 팬미팅, 일본과 중화권 앨범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정민은 연평도 사건으로 인해 지난달 25일 발매를 앞두고 있던 솔로 앨범 발매를 내년 1월로 연기했다.

한편, 박정민은 솔로 앨범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한류드라마 ‘슈퍼스타-MEET’에서 배우 공현주와 연기 호흡을 맞췄으며 일일DJ로도 활동해 팬들의 목마름을 잠재워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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