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프엑스 미투데이


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깜찍한 표정 4종 세트로 팬들을 사로잡는다.

설리는 20일(오늘) 에프엑스 미투데이를 통해 4컷으로 나뉜 사진을 공개하며 표정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졸린 듯 눈을 감고 있는 모습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를 짓는 모습, 그리고 설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반달 눈웃음이 담긴 모습이 모두 공개됐다.

사진과 함께 설리는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2010년 마무리 잘하세요! 하하하”라고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여전히 여신이네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에프엑스는 뭐할지 정말 궁금하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은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최근 개봉한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처’에서 셸리 더빙 목소리 역을 맡아 새미 더빙 목소리를 연기한 빅뱅의 대성과 첫 호흡을 맞췄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