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로엔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지아가 네 번째 미니앨범 <겨울에 내리는 눈물>로 컴백한다.

이번 새 앨범은 최갑원 프로듀서를 주축으로 국내 최정상 작곡가, 작사가진이 대거 참여해 지아표 감성발라드를 만들어냈다.

또한 선공개로 화제를 모은 ‘몇 월 며칠 몇시’는 포맨과의 환상의 하모니로 주목 받고 있으며, 음원차트 1위를 휩쓴 ‘울고 불고…’ 등이 수록되어 있다.

지아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겨울에 내리는 눈물>은 이별의 감정을 지아만의 감성으로 표현해낸 앨범으로 어느 곡 하나 지나칠 수 없는 완성도 높은 곡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아의 <겨울에 내리는 눈물>은 오는 23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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