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제공


내년 1월 5일 컴백을 앞둔 동방신기 2인(유노윤호, 최강창민)이 여성 패션지 ‘마리끌레르’의 표지를 장식해 화제다.

라이센스 여성 패션지의 경우 남자 스타가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나 아시아 스타인 동방신기인 만큼 1월호 스페셜 에디션 표지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잡지를 통해 동방신기는 한층 세련되고 시크한 남성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동방신기의 표지 및 화보는 모두 10page에 걸쳐 수록된다.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 두 사람으로 인해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아시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되는 동방신기의 이번 화보는 오는 19일 온라인과오프라인 서점에서 발매되는‘마리끌레르’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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