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Joy '어깨동무' 방송캡쳐


그룹 터치(TOUCH)가 예비 육상 선수들과의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체능돌’로 등극했다.

지난달 13일 성남 탄현 종합 운동장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KBS Joy ‘어깨동무’에 게스트로 출연한 터치는 중학생 예비 육상 선수들과 100m 달리기, 멀리뛰기, 허들 넘기, 그리고 400m 계주 경기를 벌였다.

터치는 100m를 10초 대에 끊는 육상 전문인들과의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육상 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해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U-17 여자축구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터트렸던 선웅과 성용은 이번 육상 경기에서도 매 경기마다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터치는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의 ‘난’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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