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 / 엠넷 '엠카운트다운'


<슈퍼스타K 2> 허각이 11월 셋째주(11월 14일 ~20일) 소리바다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허각은 소녀시대, 카라, 2AM, 비스트 등 쟁쟁한 아이돌 그룹의 강세 속에서 빛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셈이다.

신인 가수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건 지난 7월 미쓰에이에 이어 두 번째다. ‘언제나’와 함께 미니앨범 수록곡 ‘하늘을 달리다’, ‘행복한 나를’도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외에도 <슈퍼스타K 2> TOP4인 강승윤의 ‘본능적으로’는 6위, 장재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이 11위를 차지, 준우승자인 존박의 ‘빗속에서’는 13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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