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구하라 트위터


한류 걸그룹 카라가 깜찍한 다섯 동물로 분해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지난 15일(어제) 자신의 트위터에 곰(하라), 젖소(지영), 토끼(규리), 원숭이(승연), 여우(니콜)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카라는 어린 아이처럼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구하라는 “카라 동물들 한국 가지요~! 재밌고 힘들었지만 우리 돌아가서도 더 열심히 하자구요 멤버들 사랑해>.< 이거 보면 윙크해주기.. 멤버들”이라고 남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귀엽네요”, “보고 있으면 즐거워지는 사진이네요”, “누나들 받으세요 저의 윙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20일과 21일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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