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래디스 제공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2010년 여름 최정상의 인기를 누린 ‘마법소녀’ 주인공 오렌지캬라멜이 두 번째 미니앨범 컴백 초 읽기에 돌입했다.

대중적이며 발랄한 무대매너로 예능 및 TV 프로그램 섭외 1순위였던 오렌지캬라멜은 컴백 예고만으로도 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공개된 한 장의 사진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오렌지캬라멜 로고만 삽입된 고전북의 이미지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엔 어떤 컨셉인지 기대가 된다.” “얼른 만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측은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오렌지캬라멜의 컨셉에 맞게 이번 앨범도 러블리하면서도 톡톡튀는 무대를 준비 중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차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2nd 미니앨범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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