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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김재경, 신이 내린 가슴라인 '얼굴도 몸매도 우월'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의 리더 김재경의 우월한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유명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확산된 문서에는 레인보우 멤버들의 신장, 가슴, 허리, 신발 사이즈 등이 적혀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방송에 나온 자료에 따르면 멤버들의 평균 가슴 사이즈는 70(가슴 밑둘레)이고, 김재경은 ‘70B 또는 C’로 가냘픈 팔 다리와는 달리 볼륨감 있는 가슴을 갖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늘이 내린 몸매다”, “신의 몸매라고 표현할 수 밖에..”, “방송사는 무슨 생각으로 내 보낸건지”, “의도적으로 노출한 건가” 등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재경이 속한 그룹 레인보우는 지난 2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 ‘마하(MACH)’의 첫 컴백 무대를 화려하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