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S501 박정민 / CNR미디어 제공


11월25일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SS501 박정민에게 든든한 응원부대가 서울을 방문한다.

지난 9월30일 대만 현지에서 Sony Music Asia와 중화권 전체 매니지먼트 계약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최진동 총 회장이 응원부대를 만들어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는데 이 약속이 이루어진 것.

이번 방문에는 CNR 미디어 파트너 코믹리츠 엔지차이 대표와 Sony Music Asia 최진동 회장, 대만 채널 보유 1위인 왕왕그룹 회장이 박정민을 보기 위해 전용기를 이용하여 오는 24일 김포공항으로 입국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소속사 관계자는 “박정민에 대한 관심도가 남다르다. 음반 준비 작업이 서울에서 진행되는 관계로 작업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챙겨주시기 위해 응원단을 만들어 방문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정민은 녹음 진행이 한창이며 11월27일 개최하는 국내 팬 미팅 준비도 직접 기획안을 내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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