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타제국 제공


해외 프로모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차세대 한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음을 알렸던 ZE:A(제국의아이들)이 여러 대만 유명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나서 시선을 끌었다.

대만에서 열린 공연에서 1만 여명의 팬들을 운집하는 것은 물론 대만의 동방신기라 불리는 ‘비륜해’와 대만 홍보대사를 자청하며 나서기도 했던 ZE:A(제국의아이들)은 중화권 유명 연예잡지 TRENDY를 비롯해 TOP IDOL, FANS, COLOR 등 여러 유력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나서며 해외 현지에서의 뜨거운 취재 열기를 입증했다.

ZE:A(제국의아이들)의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프로모션 차 해외에 방문하면 제국의아이들의 취재 열기가 굉장히 뜨겁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며 “해외 프로모션 일정이 알려지기도 전에 인터뷰 및 취재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일본에서 발표했던 정규앨범 역시 신주쿠, 긴자, 시부야 등 도쿄의 주요 타워레코드 점이 제국의아이들의 사진과 홍보물로 도배되기도 할 만큼 해외에서 제국의아이들의 인지도가 높아져서 너무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은 오는 23일 ‘Korean Pop night Concert 2010’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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