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운 미투데이


그룹 2AM 멤버 진운이 가족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진운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집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며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현재 진운의 집은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의 숙소였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운은 ‘엄마랑 형이랑’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눌러 쓴 진운과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한 형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집안이 모두 얼짱’, ‘어머니가 상당한 미인이세요’, ‘정말 훈훈하고 후광이 비춰요’라며 우월한 유전자의 진운 가족을 부러워했다.

한편, 2AM은 10월 26일 첫 정규앨범을 ‘팬메이드 음반’이라 정하고, 함께 만드는 2AM의 정규음반’ 이벤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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