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제공


최근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는 4인조 걸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대 선배 유희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일(오늘) 자신의 미투데이에 투애니원 멤버들 그리고 가요계 대 선배인 유희열과 함께 찍은 현장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과 함께 산다라박은 “ㅋ두근두근..세근네근..일년이 훨씬 지나고난 스케치북 두번째 나들이~!^_^”라며 사진을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떨리는 희열오빠와의 두 번째 만남..ㅋ그리고 라이브 밴드와의 멋진무대..캬~! 녹화중 무대 위에서 찍은 셀카인데 다들 굴욕으로 나왔지만 귀여운 추억이 될 듯! 오늘밤 열두시반~스케치북 고고고~!^.^”라고 말했다.

사진 속 투애니원은 각기 다른 매력적인 표정과 깜찍한 브이를 그려 보이고 있고, MC 유희열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 뒤로 방청객들의 모습이 살짝 보여 무대 위에서 찍은 사진임을 알게 해준다.

한편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소속사 사장님인 양현석의 딸 유진양의 귀여운 손 사진을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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