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NR미디어 제공


SS501 박정민이 본인을 사칭한 몇 개의 페이스북으로 인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소속사는 “공식화 되지 않은 루트를 이용해 누군가가 팬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는거 같다.”고 말하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책이 필요 할 거 같아 공식화 된 페이스북과 트위터(JungMin0403)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공식 페이스북(OfficialParkJungMin)이 오픈되자마자 하루 만에 방문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정민의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 되기 전까지 페이스북을 통하여 앞으로 진행 될 활동 스케줄과 현재 생활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 정보를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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