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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깜찍한 우비소녀 변신에 팬들 "너무 귀여워"
카라 구하라가 깜찍한 우비소녀로 분해 팬들을 미소 짓게 한다.
지난 5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후드 티셔츠에 달린 모자를 쓰고 얼굴이 부각되도록 손으로 모자의 끝을 잡은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과 함께 구하라는 “굿.나.잇..... 자기 전...큰 웃음을 드리고 싶고자..ㅋ.ㅋ........ ㅠ-ㅜ ! 빠잇 >.<”라고 애교 섞인 멘트를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요! 근데 많이 피곤해보여요”, “머리 엄청 작고 예뻐요”, “양쪽 눈동자가 각자 딴데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귀여워요 언니 덕분에 빵 터졌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카라는 현지 팬들이 과거 사진을 엮어 만든 동영상으로 과거도 우월한 스타로 입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