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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통통볼살 어린 시절 사진공개 "짐승남도 아기 땐 귀엽네"
가수 박재범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6일(오늘) 재범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스타 과거 대공개 제4탄’으로 재범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뽀얀 피부, 깜찍한 외모와 범상치 않은 손동작까지…요 귀여운 아기는 누구의 어린 시절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아직 걸음마도 떼기 전 보행기를 타고 턱받이를 하고 있는 재범의 사진, 한복을 차려 입은 꼬마 도령 재범의 사진을 올렸다.
통통했던 재범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달라 보여서 전혀 몰랐다”, “역시 짐승남도 아기 때는 귀여웠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박재범은 랩과 보컬로 참여한 용감한 형제의 정규 앨범 곡 '울고 싶단 말야'가 주요 음원 차트에 랭크 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