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S 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댄스곡’의 공식이 통했다. 빠른 리듬으로 흥을 돋우는 댄스곡들이 초강세를 보이며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시크릿의 ‘마돈나’가 소리바다 8월 셋째 주(8월 15일~8월 21일) 주간차트에서 전주 대비 35계단을 뛰어올라 정상을 차지했다.

‘마돈나’는 ‘마돈나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어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화려한 의상과 웨이브를 이용한 안무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더해 다시 한 번 ‘시크릿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오늘(24일) MBC FM4U ‘노홍철의 친한친구’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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