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레디스 제공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세터 손담비가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데상트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통해 섹시한 건강미를 과시한다.

지난해 8월 한국에 정식 런칭한 데상트는 스키, 야구, 배구, 사이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하이엔드 테크놀로지 프리미엄 정통스포츠 브랜드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 선수가 지난 해부터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약 중에 있다.

2009년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로 선정되는 등 ‘담비효과’를 보여주며 명실상부한 CF퀸으로 떠오른 손담비는 데상트의 ‘수퍼 담비(SUPER DAMBI)’ 컨셉을 통해, 평소 팬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하고 섹시한 모습을 만들어가는 그녀의 모습들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데상츠 측은 “손담비는 건강한 섹시미를 가진 대표 미인으로 평소 운동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만들어가는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이 데상트의 이미지와 정신에 잘 부합되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오는 9월에는 스키니하고 아름다운 힙라인을 강조할 수 있도록 입체패턴으로 디자인된 담비라인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손담비 측은 “평소 운동을 좋아했던 터라, 더욱 즐겁게 촬영을 한 것 같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 다양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쁜 일정에 하루 종일 진행된 촬영임에도 기친 내색 없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손담비의 촬영모습에 스텝들은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며. 손담비의 다양한 매력을 엿 볼 수 있는 데상트 광고는 오는 9월부터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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