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크릿, '네 명의 마돈나 왔어요!' 더스타 2010.08.16 23:04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인기 걸 그룹 시크릿이 16일 오후 7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창사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페이스북트위터 서동주, 끈 하나로 가릴 수 없는 터질 듯한 볼륨감…아찔한 수영복 자태 강소연, 묵직한 볼륨감+탄탄한 꿀벅지에 터질 듯한 원피스…아찔 안소희, 테니스 스커트가 어디까지 올라간거야…허벅지 드러낸 아찔 자태 제니, 속옷 다 보이는 망사 카디건→팬츠리스 패션…파격적인 추구美 최준희, 故 최진실 젊은 시절과 똑 닮은 청초한 미모 "오랜만에 순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