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려욱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에프엑스' 리더 빅토리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려욱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후배 그룹인 '에프엑스' 빅토리아, 설리와 함께 찍은 귀여운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려욱은 트레이드 마크인 볼에 바람을 넣고 깜찍한 모습으로 일관했고, 옆에 있던 '대세녀' 빅토리아는 함박미소와 씩씩한 브이를 그리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빅토리아와 려욱 사이의 공간에는 깨알같이 나온 설리가 깜찍한 강아지처럼 두 눈이 다 감기도록 유쾌하게 웃고 있어 시선을 끈다.

세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려욱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거같아요~벌써 목요일이니 말이에요~^^; 저를 되돌아 볼 수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던 한 주였고 남은 활동까지 박차를 가해 유종의 미를 거두려구요♥"라고 전했다.

한편, 려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프엑스 멤버 '루나'와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절친 인증샷'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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