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DSP미디어 제공


내달 11일 일본에서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을 발매 예정인 카라가 지난 15일 앨범 선 예약을 시작 하자 마자 일본 최고의 음반판매사인 타워 레코드(Tower record) 의 일일(7/15) 선 예약판매 차트에서 세가지 버전의 앨범 모두가 현재 1, 2, 3위를 장악해 화제다.

카라의 일본어 버전 [미스터] 앨범은 총 3가지 형태의 초회반 A버전(CD+DVD), B버전(CD+28P사진집), C버전(CD+보너스트럭) 으로 발매될 예정으로 타워 레코드(http://tower.jp/?kid=pls) 의 일일 선 예약판매 차트에서 A, B, C 버전이 각각 1, 2, 3위에 오른 것.

카라와 일본 현지 매니지먼트계약을 체결한 일본 대형 음반사인 유니버설 뮤직 시그마 측은 일본 첫 진출을 앞두고 벌써부터 일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카라의 이번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이 앞으로 일본 내 카라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며 한류 스타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 달 말 일본 프로모션 차 일본으로 출국하는 카라는 일본 지상파의 유명 프로그램들의 출연과 각 언론 매체들의 인터뷰 등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며 내달 11일 앨범 발매 후 14일에는 일본 신목장(新木場)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미니 라이브 & 악수회의 시간을 가지며 일본에서의 첫 싱글 앨범 발매의 기념 이벤트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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