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려욱 트위터


슈퍼주니어 려욱이 묘령의 여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어제) 려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반인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 3장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 사진과 함께 려욱은 "My friend~^^DALMA ♥ 인기가요에 온~예전엔 그렇게 자주 오더니 뜸하다 이제왔다ㅋ 반갑다 친구야~~^^"라고 남겨 팬들로부터 질투와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려욱은 친구를 째려보면서 살짝 미소를 짓거나, 볼에 바람을 가득넣고 입을 내민채 엽기적인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옆에 있는 친구, 너무 예쁘다", "옆에 있는 여자는 누구냐", "려욱오빠랑 친해서 부럽다" 등 각양각색의 반응을 내비췄다.

또한 같은 날 신동은 자신의 트위터에 "려욱이칭구 달마가 놀러왔구만!!!! ㅎ 달마이뻐졋어!!! 얼얼얼~~~~"라고 남기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너 같은 사람 또 없어'로 깜찍 발랄한 모습을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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