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대선배 '신화'와 싱크로율 100%로 주목 받아

지난 주말 MBC ‘음악중심’과 ‘인기가요’ 무대를 통해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룬TEEN TOP (틴탑)이 아이돌 대표그룹 신화로 변신하였다. 14일 오후 M.net에서 방송 예정인 ‘M-Rookies’에서 신화의 T.O.P 무대를 완벽 재연한 것.

앤디가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멤버들로 신화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는 TEEN TOP(틴탑)은 존경하고 닮고 싶은 가수로 ‘신화’를 꼽아 신화의 T.O.P 무대를 선보이게 된 것.

M.net 신인발굴 스타 프로젝트 'M-Rookies’는 실력파 신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TEEN TOP(틴탑)은 멤버들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Performance(퍼포먼스)와 타이틀 곡 ‘박수’, 신화의 T.O.P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타이틀 곡 ‘박수’의 무대를 지켜 본 MC 손호영은 공연이 끝난 후 멋있는 무대였다며 멤버들을 직접 격려하기도.

한편 데뷔무대 이후 10대 2PM이라고 불리며 10대 청소년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TEEN TOP(틴탑)은 타이틀 곡 ‘박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