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아걸' 나르샤, 솔로앨범 한곡 녹음에 무려 50시간 걸려
지난 1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2일 오늘 선공개 곡 'I’m in love'을 내놓고 본격적인 솔로활동에 나선다.
'I’m in love'는 사랑의 빠진 한 여자의 마음을 달콤하게 표현한 곡으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Ra.D의 곡이다. 이 곡은 특히 녹음시간만 50시간이 걸리는 등 보통의 노래보다 수십배의 노력이 깃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래 뿐만 아니라 8일 발매되는 미니앨범 전체가 가히 프리미엄 급. 이번 나르샤 솔로앨범 ‘NARSHA’는 기존의 앨범들 보다 높은 엄청난 제작비가 투입됐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또한, 이번 나르샤의 솔로앨범은 '아브라카다브라'를 탄생시킨 작곡가 이민수, 지누, east4a 작사가 김이나 등이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영화감독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선주문 폭주와 함께 대박을 예감하고 있는 나르샤의 이번 솔로앨범 타이틀곡은 8일 미니앨범과 함께 전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