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지영 트위터


5인조 걸 그룹 카라 막내 강지영이 붉은악마로 변신했다.

12일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리스전'경기 응원을 가기 전에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 사진 속에서 강지영은 태극기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깜찍한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월드컵 응원에 나섰다.

그리스전을 앞두고 강지영은 "코엑스로 응원가요!!대한민국 화이팅~~~♬난 얼굴로도 응원해용!!!!!ㅋㄷㅋㄷ"라고 남겼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학교생활의 힘든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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