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타제국 제공


패셔니스타 서인영이 올 여름을 겨냥한 패션 스타일링 비법을 전수했다.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lly>의 타이틀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컴백한 서인영이 한 포털 사이트에서 조사한 ‘레고 머리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이와 더불어 서인영은 6kg 체중 감량으로 스키니한 몸매를 과시하며 그녀의 패션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슈가 되고 있다.

패션 아이콘 서인영이 추천하는 올 여름 가장 핫한 패션 스타일링은 “사람마다 본인의 스타일을 어떻게 잘 살리냐는 것이 포인트인거 같아요. 하지만 올 여름에는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 룩이나 짧은 바디 수트로 편안하게 매칭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휴가지나 일상 생활에서도 스타일리쉬한 멋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조언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5일 <서인영의 쇼핑놀이 in Singapore> 발간 기념 팬 사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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