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주니어가 정규 4집 앨범 ‘미인아’로 월간 음반판매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아시아 최고 그룹다운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4집 앨범 ‘미인아’는 금일(6월 1일)발표된 한터 5월 월간 차트에서 지난 13일 출시했던 A버전이 1위, 20일 발매된 B버전도 2위에 올라 월간차트도 석권, 2009년 최다 음반 판매량 기록에 이어 2010년에도 음반킹에 오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미인아’는 KBS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어, 슈퍼주니어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더불어 슈퍼주니어의 정규 4집 ‘미인아’는 6월 4일 홍콩, 6월 18일 대만(예정)을 필두로 태국,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어서, 아시아 음악 차트 석권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4일 KBS 뮤직뱅크, 5일 MBC음악중심에 출연해 ‘미인아’의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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