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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1위 하면 이렇게 웃겠다" 인증사진 대폭소!
슈퍼주니어 은혁이 멤버 려욱, 신동과 찍은 반전사진을 올려 화제다.
은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1위하면..."이란 내용과 함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한 려욱, 신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양 손을 볼에 대고 있는 꽃미남 려욱과 익살스런 표정에 오그라든 손으로 꽃을 표한 은혁, 그리고 환하게 웃고 있는 신동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을 폭소케 한다.
이 사진과 함께 은혁은 "이렇게 웃어야지!!!!!!^^*"라고 남겨 슈퍼주니어가 1위를 하고 이들이 과연 이렇게 웃었을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같은 날 멤버 희철은 트로피와 함께 어두운 표정을 하고 사진을 찍은 뒤 "기뻐서 어두워졌다..ㅋㅋㅋ 고맙고 담주는.. 모르겠다 솔직히 ㅋㅋㅋ"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미인아>로 컴백 하자마자 정상을 탈환,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