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f(x)의 든든한 큰 언니이자 리더 빅토리아.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 수록 곡 중 그녀가 가장 아끼는 곡은,

"사실 6곡 너무나 좋아서 고르기가 정말 힘드네요.(웃음)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라면 음... 이번 앨범 녹음당시 제게 깜짝 이벤트를 해주었던 멤버들의 추억이 담긴..."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오는 27일 인기 걸 그룹 ‘에프엑스’의 상큼 발랄한 HD인터뷰와 함께 그녀들의 친필 싸인이 담긴 ‘NU ABO’ CD, 포토, 티셔츠 등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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