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비스트 윤두준, 다정한 '훈남아빠'로 변신!
'special'로 인기 급 상승중인 그룹 비스트 리더 윤두준이 이번엔 훈훈한 아빠로 변신했다.
18일(오늘) 윤두준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귀여운 꼬마아이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려 ‘훈남아빠’로 등극했다. 귀여운 남자 꼬마 아이를 끌어 안은 윤두준은 아이와 함께 브이를 그리며 살며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 사진과 함께 윤두준은 “이 아이의 정체는 비스트 올마이티에서^^”라며 현재 고정 출연중인 MTV 리얼리티프로그램 <MTV B2ST 시즌2-올마이티>에 대한 홍보를 역시 빼놓지 않았다.
귀여운 꼬마와 윤두준의 다정한 사진을 본 팬들은 “이 아이가 나였으면 좋겠다”, “저 아이한테 빙의 되고 싶다”, “리다오빠 때문에 가슴이 두준두준”, “아이를 안고 있으니까 더 매력 있어요” 등 극찬을 쏟아냈다.
이 외에도 윤두준은 선글라스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은 독특한 구조의 사진과 가슴을 풀어 헤친 댄디한 수트 차림의 멋진 모습이 담긴 셀카를 함께 공개해 팬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
한편, 윤두준이 속한 그룹 비스트가 활약하고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MTV B2ST 시즌2-올마이티>는 매주 토 밤 10시 30분 MTV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