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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철-동해-설리, 꽃남꽃녀 세 남매의 셀카 '눈길'
정규 4집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멤버 동해, f(x) 설리와 함께 찍은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김희철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에프엑스 설리, 같은 그룹 멤버인 동해와 함께 브이를 하고 찍은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과 함께 김희철은 “예쁜 아이들~ 홍기까지 있음 딱임ㅋㅋ”이라며 평소 친하게 지내는 꽃미남 아이돌 밴드 FT Island 이홍기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살인 눈웃음과 함박 웃는 입모양을 통해 러블리걸로 변신한 설리, 볼에 살짝 바람을 넣은 깜찍한 동해와 다소 점잖은 모습으로 맏형 포스를 폴폴 풍기고 있는 김희철까지 예쁜 아이들의 셀카는 당분간 팬들을 비롯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한편, 지난 14일 슈퍼주니어는 정규 4집 타이틀곡 ‘미인아’의 화려한 컴백무대 신고식을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선사해 좌중을 압도하는 퍼포먼스와 남성미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 등에 대한 끊임없는 극찬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