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샤이니 미투데이


샤이니 리더 온유가 후배그룹인 f(x)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온유가 샤이니 미투데이를 통해 지난 주 컴백한 같은 소속사 후배그룹 f(x)의 새 앨범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F(x)의 새 앨범으로 얼굴 반쪽을 가리고 찍은 이번 셀카 속 온유는 깔끔한 청 남방에 댄디한 페도라로 댄디한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와 더불어 온유는 미소를 살짝 지어보이며 완벽한 패션을 마무리하기도.

이 사진과 함께 온유는 “f(x)는 마음에 있는 거니까요~^^ 나도 CD 샀음 ㅋㅋ”라고 남기며 f(x)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온유의 사진을 본 팬들은 샤이니 미투데이에 “오빠 진짜 훈남이에요! 우주미남!”, “청순남이에요^^ 저도 앨범 살거에요~ 노래 좋던데!”, “이게 얼마만의 셀카인지ㅠㅠ 청순미 넘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샤이니 미투데이에는 종현이 친 누나의 생일을 맞아 선물한 강아지의 이름을 팬들에게 질문, 약 1000개가 넘는 폭발적인 답글이 달리며 샤이니의 인기 저력을 실감케 했다. 샤이니 종현이 친 누나에게 선물한 강아지의 이름은 ‘별루’라는 독특한 이름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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