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효민 미니홈피


티아라 효민이 성숙미 물씬 풍기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9일 티아라 효민이 파우더룸에서 찍은 여성스러운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여성스러움의 상징인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롱 헤어에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효민은 마치 화보를 찍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모으게 한다.

이 사진 외에도 헤드폰을 끼고 졸고 있는 사진과 휴지에 눈과 입이 보이게끔 구멍을 뚫어 얼굴에 갖다 댄 장난끼 넘치는 모습의 사진도 공개했다.

특히 이 날 공개된 4장의 사진 가운데, 얼굴이 클로즈업 된 효민의 사진은 요목조목 인형같이 예쁜 이목구비를 자랑해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효민의 사진을 본 팬들은 “말이 안 나와요..”, “여배우 포스가!!”, “우와! 여신이다”, “너무 예쁘세요~ 보기 좋아요!”, “졸린 토끼 눈도 짱 예뻐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민은 지난 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인가수 제리의 ‘사랑한다’ 무대에 올라 멋진 랩 피처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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