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빅토리아 미투데이


F(x) 빅토리아가 선배가수 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지난 7일 빅토리아가 선배인 비와 f(x)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에프엑스 멤버들 사이에 비가 ‘아빠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더불어 지난 7일 KBS <뮤직뱅크>에서 컴백한 에프엑스를 비가 ‘가장 보고 싶은, 좋아하는 후배가수’로 꼽아 함께 짧은 인터뷰를 나누기도 했다.

이 사진과 함께 빅토리아는 “빅토리아입니다~저희 어제 'NU ABO'첫방 진짜 많이 떨렸었는데, 오늘 더 열심히 할게요^^ 꼭 봐주세요! 그리고 오랜만에 안부 물어보시고, 저희 응원해 주신다는 비선배님과 대기실인터뷰 함께 해서 너무 기뻤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_=V”라고 전했다.

에프엑스와 비의 사진을 본 팬들은 “첫방 잘 봤어요! 음악에 맞는 안무가 넘 좋은 것 같아요”, “컴백무대 너무너무 멋졌어요! 앞으로도 기대만땅”, “누예삐오 대박 날 것 같아. 너무 좋아요”, “빅토리아 언니 여신처럼 예뻐요, 누예삐오 대박!”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7일 KBS <뮤직뱅크>, 8일 MBC <쇼!음악중심>을 통해 신곡 ‘누 예삐오’ 컴백무대를 가졌으며, 안정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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