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라디오 <심심타파> 제공


카라 니콜과 강지영이 리더 박규리의 첫 라디오DJ 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으로 <심심타파>를 방문했다.

지난 6일 MBC FM4U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 홈페이지 ‘심심사진관’ 게시판에 이 날 게스트인 니콜과 강지영의 편안한 후드티 차림에 민낯인 모습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 날 두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엠블랙과 브아걸 제아의 재미있는 연출사진도 게재됐다. 특히 여심을 사로잡는 엠블랙 이준의 넓직한 등에 손을 얹으며 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제아의 장난끼 넘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은 네티즌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시인사이드 박규리 갤러리’ 팬들이 보낸 화환 앞에서 여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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