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셀카만 찍으면 '미친 미모'

다비치 강민경이 또 한번 쌩얼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쌩얼 사진을 올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던 강민경이 최근 올린 쌩얼사진으로 다시금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투명하고 뽀얀 아기피부를 자랑하는 강민경의 쌩얼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연일 주목을 받으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어깨에 살짝 닿는 헤어스타일에 화장기가 전혀 없는 쌩얼에 수수한 차림으로 버블티를 마시고 있다. 수수한 옷차림과 얼굴과는 달리, 뽀얀 피부를 돋보이게 해주는 붉은 계열의 메니큐어를 바른 손톱은 그녀의 센스를 한층 높여주고 있는 부분이다.

강민경의 쌩얼 사진을 본 팬들은 “쌩얼도 너무 예쁘다”, “솔직히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다”, “꾸미지 않아도 빛난다” 등 미모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오는 6일 새 미니앨범 ‘이노센트’를 들고 1년 3개월 만에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