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잭앤질 제공


신곡 ‘Magic’으로 컴백한 걸그룹 시크릿(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징거)이 에코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시크릿은 장근석, 배두나, 김재욱, 이시영, 바니, 박시후, 박시연, 박정아 등과 함께 에코 캠페인 ‘URBAN FRAM’에 참여했다.

잭앤질(JACK&JILL)과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함께하는 ‘URBAN FARM’ 캠페인은 도시라는 공간 속에서 ‘나’를 위해, 또 ‘환경’을 위해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자는 실천적 취지로 진행된 캠페인. 현재 유럽, 미국 등지의 트렌드 세터 사이에서 유행 중인 환경 운동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한편, 첫 번째 미니앨범 <Secret Tim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Magic’으로 활동 중인 시크릿은 바쁜 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URBAN FARM’ 캠페인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에코 프로젝트에 참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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