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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효성, 나이를 거꾸로 먹는 '최강동안녀' 셀카 눈길
4인조 신인 여성그룹 ‘시크릿’ 리더 효성이 인형 같은 셀카를 올렸다.
지난 1일 세련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신곡 ‘Magic’으로 돌아온 시크릿은 전효성, 한선화, 징거, 송지은으로 구성된 4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이다. 이 중 통통한 볼살과 뽀얀 피부로 팀내 비주얼 막내를 맡고 있는 효성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강 동안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습실입니당’라는 제목의 사진 속 효성은 금발 양갈래 머리에 뱅헤어로 동안 헤어스타일을 연출했고, 분홍색 바탕에 땡땡이 니트를 입거나 체크무늬 남방을 입음으로서 동안 스타일링의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와우 누가 누나를 리더라고 생각할까요?”, “진짜 정말 인형이신거 아니에요?”, “바비인형ㅋㅋ”, “정말 잘 어울리시네여^^”, “금발도 이뻐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성이 속한 그룹 시크릿은 ‘Magic’의 컴백무대를 앞두고 방송 관계자들과의 콘셉트 공유를 위해 제작한 시안 영상이 유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