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6인조 걸그룹 티아라 보람이 프로필 수정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보람이 티아라로 데뷔 당시 프로필 상에 적혀 있던 키는 164cm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그간 프로필과 다르게 심히 작아 보이는 키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에 보람은 “내 키는 155cm이다. 일부러 숨기려고 속이려 한 적은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또한 보람은 가수 전영록과 탤런트 이미영의 딸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보람의 친 동생인 우람 역시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어 아버지와 두 딸은 가수로 어머니는 탤런트로 활동하는 초특급 연예인 집안의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보람이 속한 그룹 티아라가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 ‘티아라닷컴’은 지난 2일, 200만명이 방문했고 하루 평균 매출 30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운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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