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전 멤버 재범이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23일(한국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를 통해 올라온 영상 속 재범은 멋쩍은 미소와 함께 “Hi”라고 수줍은 인사를 했다. 10초밖에 되지 않는 짧은 영상이지만 밝게 웃는 재범의 최근 모습에 팬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까지 반가운 기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

이 영상과 함께 재범이 속해 있는 비보잉 그룹 AOM의 배틀 영상을 함께 올려 주목을 끌고 있다. 녹슬지 않는 실력을 뽐내는 재범의 댄스 실력이 팬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이어 총 5개의 영상을 통해 재범의 비보잉 모습이 공개됐으며 이를 본 팬들의 반응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영상을 본 팬들은 “영상을 보니 얼굴이 그대로네요, 그립다..”, “귀요미가 요기있네! 진짜 병아리 같이 귀엽다”, “머리 더 짧게 짤랐네!”,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네요” 등 재범에 대한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재범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직접 동영상을 올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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