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권 미투데이


‘죽어도 못 보내’로 가요계 정상에 우뚝 선 감성돌 2AM의 조권이 연습실 내부를 공개했다.

최근 후속곡 ‘잘못했어’로 파격 변신을 감행한 2AM 리더 조권이 연습실에서 안무를 연습하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끌고 있다.

조권은 안무연습실 사진과 함께 “남용신 과… 열심히 안무 연습중..! 잘못했어 많이 사랑해주세욤”라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 잘못했어 대박나세요”, “파이팅! 진짜 기대된다”, “노래 너무 좋아! 대박 날 것 같아!”, “노래도 완전 세련된 댄스곡, 춤도 만만찮을 듯한 예감!! 첫방 대박 기대중이에요” 등 신곡 활동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17일(어제) 밤 11시 Mnet ‘2AM Day’에서 지난 15일 개최한 미공개 팬미팅 현장 영상과 2AM 연습실을 공개, 신곡 ‘잘못했어’의 안무인 ‘사죄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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