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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큐리, ‘인형과 구분 안 되는’ 취침 전 셀카 공개!
인기 걸 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취침 전 셀카를 올렸다.
지난 14일 “잘자~”라는 달콤한 글과 함께 침대에 누워 졸린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큐리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큐리는 손을 눈에 가져다 대거나 입을 살짝 내밀어 졸린 느낌을 표현했고, 양 볼에 분홍색 펜으로 지그재그를 그려 넣어 부끄럽고 귀여운 느낌을 한껏 살리기도 했다.
또한 큐리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티아라 멤버들의 단체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추가로 올려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새벽까지 일하시고 많이 피곤하시겠어요ㅜㅜ”, “와 진짜 우월하신 미모”, “얼굴이 왜 이렇게 주먹만 하세요;;”, “역시 소큘”, “함사장에 뒤를 이어 이큐리 사장님ㅋ”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큐리가 속한 그룹 티아라는 15일(어제) 신곡 ‘내가 너무 아파’ part1.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곰티비 실시간 차트 1위를 기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