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특 미니홈피


슈퍼쥬니어 리더 이특이 멤버 최시원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특이 지난 13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우월하다.. 우월해..’라는 제목으로 최시원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이특은 “내동생 시원이..^^..시원이는 특별히 어릴적 사진으로..ㅋㅋㅋ 어릴 적 부터 누구나 부러워하는 멋진 외모... 지구촌 페이스를 가지고 있었으니..우월한 유전자라 말하고 싶다. 그런데 요즘은 5년간 운동해서 그런지 몸까지...흐억.. 참 열심히 하는 녀석..^^저러면 원가 하나 빠지는 게 있어야 하는데.. 성격까지 좋으니.. 오랜만에 드라마도 시작했으니..잘됐으면 좋겠다..오 마이 레이디!!!여러분들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내 동생 시원아!!!! 아주 그냥 화이팅이다!!!!^^ 사랑해...♥”라고 남기며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 정말 우월하다”, “예전이랑 지금이랑 똑같다”, “애기 때부터 훈훈하다” 등 최시원의 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최시원의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던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는 오는 2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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