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샤이니 미투데이


인기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f(x)멤버 설리가 귀여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어제) 키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설리와 함께 우는 컨셉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이들은 검지손가락으로 눈을 가리키며 코믹한 컨셉의 우는 표정을 담은 사진과 함께 “대기실에서우는컨셉!!ㅋㅋㅋㅋㅋㅋ육남매생각나요!!설키남매ㅋㅋㅋ” 라고 글을 남겼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설키 남매라.. 우월한 남매네요!”, “너무 웃기다. 왜 이렇게 귀엽냐”, “사진 자주 올려줬으면 좋겠다”,”꼭 진짜 우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13일 싱가포르 엔터테인먼트 시상식에 참석해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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