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비스트 '쇼크' 뮤비 중 한 장면


2010년 아이돌 그룹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대세 속의 대세  ‘비스트’ 가 컴백 10일만에 한터차트 주간 앨범판매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 측은 “2집 앨범 발매 전 예약판매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며 대중들의 기대치를 한몸에 받았던 비스트는 앨범 초도 2만장이 모두 팔려 2만장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비스트가 음반 판매 부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데에는 타이틀곡 ‘Shock’는 물론 앨범 수록곡 ‘Special’및 전곡이 모두 좋다는 평이 한 몫하고 있다.

비스트는 1집 데뷔앨범에서 약 4만장의 판매기록을 새웠고 지금 분위기라면 1집 판매기록을 충분히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가요계 관계자들은2010년 대세 아이돌그룹 ‘비스트’ 의 일거수 일투족에 모든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스트는 현재 ‘SHOCK’로 심장이 멎을듯한 강렬한 충격을 선사하는 ‘브이텍춤’의 인기에 힘입어 각종 음원, 음반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가파른 인기 상승중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