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joy '샤이니의 헬로베이비' 제공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샤이니의 헬로베이비’ 촬영 중 이상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KBS JOY 육아체험 프로그램 ‘샤이니의 헬로베이비’를 통해 아빠 역할을 해온 샤이니 멤버들은 평소 아들 유근이를 키우며 육아과정의 반성하는 시간과 베스트, 워스트 아빠를 뽑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베스트아빠로 뽑힌 멤버로 일일 엄마를 선정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샤이니 멤버들은 한껏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종현이 “이민정과 신세경이 일일엄마로 왔으면 좋겠다.”는 발언과 더불어 평소 이상형이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게 된 것.

이에 과연 종현이 베스트 아빠로 선정돼 자신의 이상형인 이민정과 신세경을 일일 엄마로 초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샤이니 멤버들이 뽑은 베스트와 워스트 아빠는 오는 일 밤 12시 10분 KBS JOY ‘샤이니의 헬로베이비’ 8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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