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SP엔터테인먼트 제공


카라의 3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루팡’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 벅스, 도시락, 엠넷, 몽키3등 각종 음원사이트 주간차트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허니’, ‘락유’, ’미스터’에 이어 ‘루팡’으로 가요계를 접수할 카라의 귀염둥이 막내 강지영(17). 폭풍 성장기 덕분에 그녀의 키는 나날이 커지고 미모는 더욱 빛을 발해 절정에 이르렀다. 막내 지영을 바라보는 팬들은 “미모가 절정에 올랐다”고 표현할 정도로 소녀에서 숙녀로 변해가고 있는 그녀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번 앨범에서 강지영은 강렬한 눈빛으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마냥 어린 귀염둥이 막내가 아닌 여자로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녀의 모습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다른 멤버들에 비해 브라운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지영을 이번 활동기간에는 많이 만나볼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카라는 오는 5일 KBS <뮤직뱅크>, 6일 MBC <쇼! 음악중심>, 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루팡’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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